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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동물복지 축산을 선도하는 하림 (육계편)

      국내 동물복지 축산을 선도하는 하림 (육계편) ✅ 하림, 국내 동물복지 축산 선도...인증 육계농장·도계장 보유 압도적 1위 하림은 동물복지 인증 육계농장과 도계장 점유율에서 압도적인 국내 1위를 기록하며 국내 동물복지 닭고기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5년 7월 현재 기준 국내 동물복지 인증 육계농장은 총 156개이며 이중 70%에 이르는 109개가 하림그룹 가금계열사(하림, 한강식품, 올품)들이 보유한 동물복지 인증 농장입니다. 그 뒤를 참프레와 동우가 잇고 있습니다. 또한 동물복지 인증 도계장 역시 국내 4곳 중 3곳을 하림그룹 가금계열사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란?] 높은 수준의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인도적으로 동물을 사육하는 소·돼지·닭·오리농장 등에 대해 국가에서 인증하고 인증농장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에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마크'를 표시하는 제도입니다. 사육 단계에서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를 실시하여 산란계(2012년), 양돈(2013년), 육계(2014), 젖소, 한육우, 염소(2015), 오리(2016)농장에 대해 인증을 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동물복지 육계농장 인증기준은?] 사육밀도: 계사 내 닭의 최소 사육밀도를 초과해서는 안 됩니다.(육계·토종닭: 1㎡당 19수 이하 혹은 30㎏ 이하, 삼계: 1㎡당 35수 이하 혹은 30㎏ 이하) 건강 관리: 농장주는 닭의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질병 예방 및 건강관리에 힘써야 합니다. 사료 및 급수 시설: 닭이 배고픔과 갈증 없이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모래 등도 제공해야 합니다. 사육 환경: 닭의 정상적인 행동 표현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야 하며, 횃대(1,000수당 2m 이상)와 깔짚(바닥재)을 충분히 제공해야 합니다. 매일 최소 8시간 이상 밝게(明期) 해줘야 하고, 최소 6시간 이상 어둡게(暗期) 해줘야 합니다. 인도적 도태: 닭의 고통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인도적인 방식으로 도태(살처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관리자 의무: 농장 관리를 담당하는 관리자는 동물복지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고, 농장 내 동물의 복지 수준을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이렇게 한 마리의 동물복지 인증 닭고기가 식탁에 오르기까지는 다양한 투자와 까다롭고 복잡한 인증절차를 통과해야 가능합니다. 하림은 안전한 동물복지 인증 축산물을 최종 소비자의 식탁에 올리기 위해 사육·운송·도축 전 과정에 동물복지 요소를 도입해 동물복지 축산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 "축산물은 농장에서 만들어지고, 도축장에서 완성된다." 하림의 닭고기 생산 시스템은 동물복지 요소들이 완벽하게 접목돼 있고 최첨단 설비로 무장돼 있습니다. 먼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축산농장에서 가축을 사육하는 것은 물론 동물운송 시 동물의 상해 및 고통을 최소화하도록 동물운송차량의 구조 및 설비 등 동물운송에 관한 세부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도계시설에서 가공해야 동물복지 축산물로 인증되고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도계의 시작은 다 자란 닭의 운송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동물복지 축산농장에서 건강하게 자란 닭들을 안전하고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실어오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농장에서 닭을 포획하기 위해 다리를 잡고 거꾸로 들어 올리면 닭은 공포감을 느껴 스트레스가 극대화됩니다. 닭이 중심을 잡기 위해 날개를 퍼덕이는 과정에서 양계장 시설이나 닭들끼리 부딪히며 날개와 다리, 가슴에 멍·골절 등의 손상이 가해집니다. 하림은 자동으로 닭을 포획하는 오토캐칭(auto catching) 시스템을 통해 사람의 손이 아닌 기계로 자연스럽게 닭들을 모으고, 하림이 만든 전용상자에 실어 나릅니다. 닭들을 차에 싣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을 사전에 방지하고, 스트레스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시스템입니다. 이것이 동물복지 운송의 시작입니다. 하림은 어리장이 아닌 자체적으로 만든 전용 이송상자(모듈박스)를 사용해 닭을 안전하게 운송합니다. 동물복지 인증 도계장에 도착한 닭들은 온도와 습도, 조명이 알맞게 맞춰진 계류장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됩니다. 이후 가스스터닝(Gas Stunning) 방식으로 잠이 든 상태에서 가공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동물복지 관련 시설과 설비들이 모두 갖춰진 도계장만 동물복지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축산물은 농장에서 만들어지고 도축장에서 완성됩니다. 도축가공의 수준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어떤 설비와 공정으로 축산물을 도축가공하느냐에 따라 품질이 확연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동물복지 인증 도계장에서 가공된 닭고기는 스트레스 최소화와 완벽한 방혈 등으로 최고 품질의 안전한 닭고기로 완성돼 소비자들을 찾아가게 됩니다. 하림이 동물복지 분야에 투자를 지속하는 것은 인류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놓는 동물들에게 쾌적한 사육환경을 제공하고 마지막까지 불필요한 스트레스와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동물복지는 단순한 윤리 문제를 넘어 축산물의 안전과 품질, 근로자의 작업환경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실제 건강한 동물로 생산되는 축산물이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합니다. 국내에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도계장은 모두 4곳이며 이 중 3곳(하림 익산·정읍공장, 한강식품)이 하림그룹에서 운영하는 도계장입니다. 하림은 앞으로도 새롭게 추가하는 도계시설은 모두 동물복지 요소를 완벽하게 갖춘 동물복지 인증 도계장으로 건설할 계획입니다. 하림은 동물복지 축산을 더욱 확대해 생명의 가치를 높이고 국민들에게 건강하고 양질의 축산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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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낳은 달걀을 맛보세요” 하림, 신선 식품플랫폼 ‘오드그로서’ 출시

      • '당일 생산, 당일 출고'로 식품의 본질적 가치인 '신선함과 최고의 맛' 고객 식탁에 전달• '농장에서 식탁까지' 식품사슬 전 과정을 책임지는 C2C(Cut to Consume) 서비스 제공• "식품의 품질 경쟁력 향상을 통해 대한민국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 ‘농장에서 식탁까지’ 식품사슬 전 과정의 통합 경영 기반을 갖춘 하림그룹이 신개념 C2C(Cut to Consume) 서비스를 표방하는 신선 직배송 식품플랫폼 '오드그로서(ODD GROCER)'를 출시했다. '오늘 준비된 최고의 맛을 드립니다'라는 태그 라인을 내건 오드그로서는 ‘남다른(ODD) 식료품상(GROCER)’이라는 의미로 ‘당일 생산, 당일 출고’하는 식품특화 플랫폼이다. '식품의 본질적 가치는 맛에 있으며 최고의 맛은 재료의 신선함에서 나온다'는 하림의 식품 철학을 바탕으로 농장에서 수확해 손질한(Cut) 신선한 식재료나 식품을 소비자가 바로 주문해 먹을 수 있도록(Consume) 하는 일종의 ‘디지털 직거래 장터’라는 게 하림의 설명이다. 곡물 사료 축산 도축가공 식품제조 물류유통 판매에 이르는 식품사슬 전 과정을 시스템화한 하림은 1,500억원을 투자해 만든 온라인 첨단물류센터인 FBH(Fulfillment By Hairm)를 직접 운영하면서 이번 새로운 유형의 식품 플랫폼을 내놓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유통기업들이 운영하는 대부분의 식품전문 플랫폼과 달리 고객이 주문한 상품의 입고, 보관, 포장, 출고, 배송, 반품 등 모든 과정을 처리하는 풀필먼트센터를 식품제조기업이 직접 운영함으로써 물류창고에서 지체되는 보관 과정을 없애 신선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맛의 '피크타임' 통해 식품의 '최고의 맛' 순간 전달오드그로서의 핵심 가치는 맛의 ‘피크타임(PEAK TIME)’을 최대한 지켜 최고의 맛을 고객에 전달하는데 있다. 피크타임은 식재료가 가진 가장 맛있는 순간을 지켜낸 상품으로, ‘당일 생산, 당일 출고’ 원칙을 적용한다. 달걀은 당일 산란, 닭고기와 오리고기는 당일 도계(압), 돼지고기는 도축 5일차(숙성 5일), 소고기는 부위별 최적 숙성을 거쳐 출고한다. 뿐만 아니라 쌀은 당일 도정, 참기름·들기름은 당일 착유, 샐러드는 당일 수확 원칙을 지킨다. 일상적으로 소비되는 주요 식재료까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다. 당일 산란한 달걀, 당일 도계한 닭고기 등을 중간 유통 없이 소비자에게 곧바로 배송해 식재료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전달한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을 설명했다. 오드그로서는 하림의 식품철학인 ‘최고의 맛은 신선함에서 나온다’는 원칙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하림이 강조해온 ‘생산에서 식탁까지 책임지는 구조’와 오드그로서가 지향하는 ‘피크타임 직송’ 철학은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것. 식재료가 가장 맛있고 신선한 순간을 지켜내 고객의 식탁에 전달하는 것이 두 철학의 공통된 목표다. ◆ C2C 서비스로 '진정한 신선함' 제공오드그로서는 ‘오늘 가장 신선한 식재료를 오늘 출고한다’는 원칙으로, 기존 식품 플랫폼과는 다른 유통 방식을 도입했다. 고객이 음식을 먹는 순간까지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농장에서 식탁까지 식품사슬 전 과정을 책임지는 C2C(Cut to Consume) 서비스가 그것이다. 농장에서의 수확∙도축∙도계 시점(Cut)부터 합포장∙직배송을 통해 최종적으로 고객이 맛보는 시점(Consume)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새로운 개념의 신선 식품 직송 서비스 모델이다. 이는 유통단계의 축소와 물류 효율을 극대화한 D2C(Direct to Consumer) 시스템을 신선함의 가치까지 심화발전시킨 개념이다. 일반 식품 유통은 수확 후 유통과 보관 단계 등을 거쳐 식탁으로 가는 길고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신선함과 맛은 반감되고 비용은 증가한다. 반면 오드그로서는 당일 수확한 식품을 곧바로 가정의 식탁으로 산지 직송하는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이 같은 직송 시스템이 가능한 이유는 하림이 온라인 첨단물류센터인 FBH(Fulfilment by Harim)를 직접 운영하기 때문이다. 하림 FBH는 식품 제조공장과 물류센터가 컨베이어벨트로 직결돼 있어 생산이 끝난 제품이 별도의 운송 과정 없이 곧바로 물류센터로 이동된다. 이곳에서 검수와 포장이 즉시 이루어진 뒤 당일 출고되기 때문에 창고 보관으로 인해 신선도가 떨어질 여지가 없다. 제조 직후의 상태가 그대로 유지된 채 고객에게 전달되는 구조다. 특히 FBH는 소량의 식재료들을 여러가지 주문하는 1~2인 가구 고객들에게 상온 냉장 냉동 제품을 가리지 않고 하나의 박스에 합포장하여 배송하는 첨단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외부에서 입고되는 당일 산란 계란이나 당일 도계 닭고기 등 신선 식품의 경우도 이러한 FBH의 당일 출고 배송시스템을 통해 가장 신선한 상태로 고객의 식탁으로 전달된다. 소비자는 보관 과정의 지체 없이 ‘오늘 생산된 진짜 신선함’을 경험할 수 있다. 이는 식품의 가치사슬 전 과정을 통합관리할 수 있는 하림그룹의 역량을 통해서만 가능한 구조라는 설명이다. 특히 이러한 식재료의 신선함을 지키기 위해 물류센터와 인접한 지역의 농가 등과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매달 가장 맛있는 제철 식재료를 선보이는 ‘계절한입’ 상품은 인근 지역 농가와 협업을 통해 버섯에서 고구마, 햅쌀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당일 산란 계란도 지역 계란유통센터(GP)와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췄다. 고추, 깻잎, 애호박 등 채소의 경우도 익산원예농협 푸드지원센터와 협업해 신선한 채소를 공급받는다. 또한 오드그로서에서는 하림그룹 식품전문 계열사의 주요 브랜드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닭고기(하림), 돼지고기(하이포크), 소고기(순우리한우), 오리고기(주원산오리)뿐 아니라 다양한 외부 브랜드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외부 상품 역시 하림의 FBH 물류센터 내에서 자체 품질 관리를 진행하여 모든 상품의 신선 품질을 보장한다. ◆ 지역농가와 상생, 대한민국 식품산업 발전 기여오드그로서 관계자는 “오드그로서는 식품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책임지는 C2C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신선함을 제공할 것"이라며 "하림만의 차별화된 방식으로 식탁에서 매일 최고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준을 세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농가와 상생 및 식품의 품질 경쟁력 향상을 통해 대한민국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 편익 증대와 수입 식품으로부터 국내 시장을 방어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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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푸드,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첨단 식품가공 공장 착공 2천억 투자···2027년 가동 목표

      <하림푸드 신축 식품가공 공장 조감도>• 2,000억 투자 8월 착공…2027년 1단계 가동 목표• 다양한 육가공 제품 생산, B2B 토털 솔루션 플랫폼 기능도• 모기업 선진 및 하림그룹사 종합식품비즈니스 시너지 기대하림그룹 가족사인 ㈜하림푸드는 1일 전북 익산시 왕궁면에 위치한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53,614㎡(약 16,000평) 부지에 첨단 식품가공 공장 건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하림푸드의 식품공장에는 총 2,000억원이 투자되어 다양하고 차별화된 육가공 제품들이 생산될 예정이다. 1,400억원이 투자되는 1단계 사업에서는 연면적 41,706㎡(약 12,630평) 규모의 가공공장에 첨단 육가공 설비들을 갖춰 2027년초 완공 및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림푸드는 이 식품공장에서 햄 소시지 베이컨 등 다양한 육가공 제품과 식생활 패턴 변화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는 가정간편식, 패티, 반조리 식품 등 B2B 제품들을 생산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신축 공장에는 최고 수준의 품질과 고도화된 위생 및 환경 기준에 대응할 수 있는 최첨단 식품가공 설비와 디지털 및 AI 기반의 스마트 운용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고객이나 일반 소비자들이 공장의 첨단설비와 위생안전을 고도화한 제조공정을 투명하게 볼 수 있는 투어 라인이 조성되며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갖춰 재생 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공장으로 구축되어 ESG 경영 실천의 모범적 사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하림푸드는 양돈 돈육전문기업인 ㈜선진의 자회사로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가공공장이 완공되면 기존 선진이 보유하고 있는 1공장(경기 이천), 2공장(충북 음성)과 더불어 3공장-18개 생산라인 체제를 갖춤으로써 경쟁력을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선진과 하림푸드는 신규공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B2B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사업의 토털 솔루션을 확보함으로써 B2B 육가공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오리고기 등 축산 단백질 식품 및 가정간편식 등 종합식품기업으로 확장하고 있는 하림그룹은 하림푸드의 첨단 육가공 생산라인을 추가함으로써 식품사업에서 또 하나의 동력을 얻게 된다. 전북 익산지역을 중심으로 식품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하림그룹은 익산 망성에 국내 최대의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 익산 함열에 종합식품 기업 ㈜하림산업을 운영하는데 이어 이번 익산 왕궁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하림푸드 식품 공장을 건립함으로써 K-푸드 트라이앵글을 구축하여 국내 식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이끌어 간다는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하림푸드의 신규공장 프로젝트는 지난 2023년 5월 정부로부터 전국 최초의 농·식품 융합형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이후 각종 인허가 등 체계적인 절차를 거쳐 착공함으로써 지역 특화산업을 추진하는 지자체와 민간기업이 협력하여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하림푸드가 2027년 본격 가동하게 되면 지역에 200개 이상의 직간접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져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내외 경영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익산시의 미래 가치를 믿고 과감한 투자를 실행해 주신 하림푸드와 하림그룹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익산시는 투자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원배 하림푸드 대표는 “50년 전 양돈업으로 시작한 선진은 육가공 사업만으로도 4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식품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참고자료]1. 하림푸드 신축공장 건축 개요2. 하림푸드 신축 식품공장 입지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내에 건립하는 하림푸드의 첨단 식품가공공장 부지(16,000여평) 부지 전경. 2025년 8월 착공하여 2027년 완공할 예정이다.3. 하림 푸드 트라이앵글 구축 익산 왕궁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하림푸드가 첨단 육가공종합식품 가공공장을 건립하면서 하림그룹은 전북 익산지역에 ㈜하림의 치킨전문 종합식품센터(익산 망성), 신선 가공식품 전문 하림 퍼스트키친(익산 함열)을 연결하는 푸드 트라이앵글을 완성하게 된다. 하림의 식품 삼각편대는 K-Food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는 전진기지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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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마크가 보증하는 ‘한강식품’과 ‘순우리한우’, 남다른 품질의 비밀은?

      최고의 맛은 신선함에서 나온다’ 주제로 식품문화축제 익산에서 펼칠 예정 혹시 ‘G마크’에 대해서 들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장 볼 때 포장지 위에서 스치듯 본 이 초록색 마크, 사실은 소비자에게 안전성과 품질을 보증하는 확실한 인증 마크입니다. 경기도 내 각급 학교들도 학생들을 위한 급식 재료를 구매할 때 G마크 획득 여부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한다고 합니다. 수도권 유일의 초신선 닭고기와 소고기를 생산하는 하림그룹의 한강식품과 순우리 역시 이 까다로운 경기도 G마크 인증을 획득했다는데요. ✔️ 경기도 G마크란 무엇인가요? 🤔 G마크란?경기도지사(Governor)가 품질을 보장하는(Guaranteed), 우수하고(Good), 환경친화적인(Green) 농산물에게만 부여되는 인증 제도입니다. 실제로 경기도 G마크는 경기도 내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우수한 농수축산물에게만 부여됩니다. 인증심사에서 아래의 엄격한 기준들을 통과해야만 비로소 G마크 인증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 G마크, 인증 요건과 심사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완제품 출시 후 최소 6개월 이상의 판매내역 필요✅ 친환경 인증, HACCP, 무항생제축산물,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등 국가 인증 필수✅ 식품 안전성ㆍ위생ㆍ품질ㆍ유통ㆍ사후 관리 등 시에서 지정한 종합심사 기준 통과✅ 도내 5농가 이상이 브랜드에 참여해야 하고, 세부적인 규모 기준을 준수해야 함 (예시 : 육계의 경우 30만수 이상 규모 유지 필수) 먼저 신청 기업은 사업장 소재지 시·군에 신청서를 제출해 1차 검토를 받습니다. 시·군은 이를 확인 및 검토 후 이상이 없을 경우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 공문을 제출합니다. 여기서 통과되면 진흥원과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엄격한 현장 실사가 이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심의회에서 최종 심의까지 통과해야만 비로소 G마크 인증을 받을 자격이 주어집니다. 인증 기간은 2년입니다. 이렇게 까다로운 인증의 인증을 거쳐 통과된 건강한 농수축산물만이 비로소 G마크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 G마크가 보증하는 한강식품, 순우리!하림그룹 계열사인 한강식품과 순우리도 이러한 까다로운 인증심사 절차를 통과한 뒤 G마크 인증을 취득하였는데요. 인증품목 및 인증기간 (2025.07.22 기준, G마크 인증업체 목록)✅ 한강식품 : 닭고기, 최초 인증 2007년부터~ 계속✅ 순우리 : 한우고기, 최초 인증 2008년부터~ 계속 그렇다면 한강식품과 순우리는 어떻게 엄격한 기준을 통과하고 인증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 수도권 유일의 최첨단 동물복지 도계시스템, 한강식품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한강식품은 2021년 최첨단 동물복지형 닭고기 공장을 완공해 최고 품질의 닭고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2007년부터 경기도 G마크를 인증받아 위생과 안전성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았습니다. 실제로 한강식품은 국내 최고 수준의 동물복지 도계 시스템과 에어칠링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인 1등급 이상의 닭고기만을 공급하고 있는데요. 또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서 권고하는 작업장 온도인 15℃보다 더욱 낮은 8℃로 공장 내 작업장 온도를 엄격하게 유지하며 위생적으로 우수하고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강식품은 평소에 보기 어려운 최첨단 닭고기 생산 공정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HCS투어(Hangangfood Chicken Story · 한강식품 치킨 스토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한강식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누구나 견학신청이 가능합니다. 🐂 패밀리 팜과 함께 만들어내는 완벽한 품질, 순우리한우 <사진 출처 : 패밀리팜 운영 현황, 순우리 홈페이지> 초신선 소고기 전문기업인 순우리도 이미 2008년부터 경기도 G마크를 인증받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순우리는 14년부터 엄격한 한우 사육 기준을 바탕으로 ‘패밀리 팜’ 사업을 시작해 전국에 약 40여곳의 협력 농가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예로 하림중앙연구소에서 개발한 전용사료를 급여함으로써 한우의 맛과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고,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해 농장 내 온도와 습도를 최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우사육관리앱 ‘한우방’을 직접 개발함으로써 한층 더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순우리 용인 신공장 전경>최근 순우리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덕성산단2로에 최신 설비를 갖춘 신공장을 확장 이전하였는데요. 앞으로 더욱 엄격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고품질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남다른 품질의 비밀, 하림그룹의 식품철학에 있다!한강식품과 순우리가 G마크 인증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단순히 인증기준을 충족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바로 ‘최고의 맛과 신선함’을 구현하고자 하는 하림그룹의 식품철학을 바탕으로 일관된 노력을 지속해왔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두 기업은 G마크 인증을 비롯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최고 품질의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나아갈 것입니다. 😊 출처 : 한강식품, 순우리[🎵 오디오 뉴스 : G마크, 하림그룹의 신선한 식품 이야기]*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의 리서치 어시스턴트 구글 노트북LM을 이용해서 제작한 팟캐스트입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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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 한국식품기술사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하림이 한국식품기술사협회와 식품산업 발전 및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정호석 (주)하림 대표이사(오른쪽)와 정경훈 (사)한국식품기술사협회장(왼쪽)이 30일 (주)하림 대회의실에서 열린 '식품산업 발전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AX·DX 기반 예방적 품질 관리 체계 구축 및 현장 맞춤형 기술 자문 협력• HACCP 전문 교육, 국책 과제 발굴, 전북 지역 상생 등 다각적 파트너십 추진 종합식품기업 (주)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사)한국식품기술사협회(협회장 정경훈)와 손잡고 첨단 식품안전 체계 구축과 푸드테크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하림은 30일 익산 본사 대회의실에서 식품 분야 최고 권위의 기술 전문가 집단인 (사)한국식품기술사협회와 ‘식품산업 발전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글로벌 식품산업 환경 속에서 품질 관리를 한 단계 고도화하고, 하림의 생산 역량과 식품기술사협회의 전문 인프라를 결합해 국내 육가공 식품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임직원 대상 맞춤형 HACCP·법규·위생 전문 교육 지원 ▲신제품 개발(R&D), 공정 개선, 품질 고도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기술 자문 ▲대정부 지원사업 및 국책 과제 정보 공유와 공동 기획·발굴 ▲우수 전문 인력 연계 및 최신 푸드테크 트렌드 공유 ▲전북 지역 기반 식품기술사를 활용한 지역발전 및 사회공헌 등 5개 핵심 분야에서 전방위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 이전부터 협력을 통해 결실을 맺으며 확고한 신뢰를 구축해 왔다. 지난 7월 6일 한국식품기술사협회의 출장 교육을 통해 하림 익산공장 인소싱업체 대표를 대상으로 HACCP 영업자 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오는 2027년에는 정읍 공장 인소싱업체까지 이를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6월 9일 진행된 농협 정기심사에서도 협회와의 2자 심사 협업을 통해 적합(PASS) 판정을 이끌어냈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식품산업의 발전과 안전, 기술 혁신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다”라며 “풍부한 전문성을 갖춘 한국식품기술사협회와의 신뢰와 상생을 바탕으로 교육 지원, 기술 자문, 지역 상생 등 협력을 통해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경훈 한국식품기술사협회장은 “2030년 미래 식품산업은 AX(인공지능 전환)와 DX(디지털 전환)에 기반한 예측·예방 중심의 식품안전 관리와 첨단 푸드테크 운영이 핵심이 될 것이다”라며 “하림과의 첨단 식품안전 체계 구축 및 인적·기술 교류를 통해 국내 육가공 식품산업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화답했다. 하림은 앞으로도 전문가 그룹과의 기술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생산 공정의 효율을 높이고, 선제적인 국책 과제 발굴을 통해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주)하림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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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오션]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 발표

      팬오션이 2026년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공시했다. • 2026년 2분기 매출 1조 9,137억원, 영업이익 1,937억원 기록• 사업포트폴리오 다변화 통한 시장 대응력 및 수익성 강화 노력 팬오션은 7월 31일, 2026년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공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은 1조 9137억원, 영업이익은 1,937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각각 47.9%, 57.4% 상승, 전분기 대비 실적 또한 각각 26.8%, 37.4%가 상승하며 시장의 기대치를 20% 이상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3조 4,226억원, 영업이익 3,346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4%, 영업이익은 41.6% 상승했다. 해운 시황 강세, 시장 대응력 강화 노력 및 곡물사업의 매출 확대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부문별 2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드라이벌크 부문은 남미 곡물 시즌 본격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LNG 대체용 석탄 물동량 증가 등으로 BDI가 상승(전년 동기 대비 약 88% 상승)함에 따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9.8% 증가한 847억원을, 탱커 부문은 중동 발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및 호주 수입 수요 강세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7% 증가한 437억원을, LNG 사업은 전 선박이 인도 완료되며 장기계약 기반의 안정적 수익 구조를 구축하여 견조한 실적을 유지, 전년 동기 대비 33.6% 증가한 49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다만, 컨테이너선 부문은 유류할증료 효과에 따른 평균운임 상승 및 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화물비, 용선료 등 원가 부담 확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한 14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팬오션 관계자는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환경 속에서도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효율적인 선대 운영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선대 경쟁력과 ESG 경영 기반을 지속 강화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팬오션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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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신선식품 경쟁력 강화 “기다림 끝! 신선함 시작!”…산지의 신선함을 가장 빠르게 식탁까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신선식품의 품질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다림 끝! 신선함 시작!’ 행사를 진행한다. • 도계·직송·숙성 기간 관리로 축산·수산 등 신선식품 품질 차별화•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신선식품 행사 ‘기다림 끝! 신선함 시작!’ 진행• 8월 6일부터 12일까지 농협경제지주와 국산 농산물 공급 확대 후속 행사 홈플러스 익스프레스(㈜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대표이사 조항목)가 신선식품의 품질과 유통 시간을 차별화해 소비자의 식탁에 가장 맛있는 상태로 빠르게 전달하는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신선식품 행사 ‘기다림 끝! 신선함 시작!’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선식품의 품질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도계 다음 날 판매하는 생닭, 48시간 이내 항공 직송한 노르웨이 생연어, 산포 포장으로 신선도를 유지해 운송한 완도 전복, 5일 이내로 숙성 기간을 관리한 국내산 삼겹살과 목살 등 유통 시간과 품질을 차별화한 상품을 선보인다. 과일과 채소도 상품별 수확 시기와 유통 과정을 관리해 신선도를 높였다. 복숭아와 바나나를 비롯해 팽이버섯, 무, 양배추 등 일상 수요가 높은 신선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상품은 전국 매장뿐 아니라 홈플러스 앱 내 익스프레스 탭과 제휴 배달 플랫폼을 통해 근거리 즉시배송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는 앱에서 상품을 주문한 뒤 가까운 매장에서 빠르게 배달받아 신선식품을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강화하는 신선식품 경쟁력의 핵심은 단순히 신선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생산지에서 물류센터와 매장, 소비자의 식탁까지 이어지는 유통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상품별로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상태에 맞춰 제공하는 데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앞으로 생산 단계부터 품질관리를 고도화하고, 산지·물류·매장·근거리 즉시배송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운영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핵심 상품과 자체브랜드(PB)를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매장 운영과 즉시배송 서비스를 함께 개선해 소비자가 원하는 신선식품을 가장 좋은 상태로 빠르게 전달할 방침이다. 한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지난 28일 NS홈쇼핑, 농협경제지주와 우수한 국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8월 6일부터 12일까지 ‘농협과 함께하는, 신선함 시작!’ 행사를 별도로 진행한다. 농협경제지주의 산지 공급망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매장·배송 인프라를 연결해 국산 농산물의 유통 확대와 상품 경쟁력 강화를 구체화한 것으로, 행사에서는 초록사과, 성주참외, 전북 머스크멜론, 남원 캠벨포도, 제주 하우스밀감 등 다양한 국산 농산물을 선보인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관계자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출범 이후 신선식품 경쟁력을 구체화하는 첫 행사로 ‘기다림 끝! 신선함 시작!’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산지부터 물류, 매장, 근거리 즉시배송까지 유통 전 과정을 세밀하게 관리해 신선식품을 고객의 식탁에 가장 맛있는 상태로 빠르게 전달하는데 힘쓰고, 더욱 신뢰받는 신선식품 유통채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NS홈쇼핑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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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 “국내 평균보다 출하일령 약 3주 가까이 빨라”… 선진한마을, 회원농가 생산성 향상 비결은?

      선진한마을이 표준화된 환경관리와 현장 컨설팅을 바탕으로 회원농가의 생산성 향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그래프: 국내 평균과 선진한마을 회원농가 평균 출하일령 비교> • 표준화된 환경관리와 현장 맞춤 컨설팅으로 농가 생산성 향상• 상위 회원농가 평균 출하일령 170일…국내 평균보다 20일 앞당겨• 우수 사례 확산으로 회원농가 생산성 함께 높여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의 양돈 계열화 사업을 담당하는 ㈜선진한마을이 표준화된 사육환경 관리와 현장 컨설팅을 바탕으로 회원농가의 생산성 향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선진한마을 회원농가 정산 결과에 따르면 생산성 상위 30개 농가의 평균 출하일령은 170일령을 기록했다. 국내 평균인 약 190일령보다 약 3주 빠른 수준이다. 출하일령이 단축되면 동일한 돈사에서 다음 사육을 더 빠르게 시작할 수 있어 연간 사육 회전수를 높일 수 있다. 농장 시설을 추가로 확대하지 않고도 생산 여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돈사 회전율과 농가 경영 효율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로 평가된다. ▣ ADVANCE136으로 우수 농가 성과 확산선진한마을은 이러한 성과를 회원농가 전체의 경쟁력으로 확산하기 위해 고객 동반성장 프로젝트 'ADVANCE136'을 운영하고 있다. ADVANCE136은 생산성 향상과 회원농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우수 농가의 사양관리 노하우와 환경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조별 활동을 중심으로 현장 교육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는 프로젝트다. 회원농가들은 각 농장의 관리 방식과 개선 과정을 공유하며 자사 농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는다. 특정 농가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장 규모와 시설 여건에 맞는 적용 방안을 CM과 회원농가가 함께 논의하며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있다. 실제로 출하일령과 생산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농가들이 속한 조는 선진한마을 BU 내 생산성 평가에서도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선진한마을은 우수 농가의 경험과 개선 사례를 다른 회원농가와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계열화 사업 전반의 생산성 향상을 이끌고 있다. ▣ 농장별 맞춤 진단으로 사육환경 개선우수 사례의 기반에는 농장별 맞춤 컨설팅이 있다. 선진한마을 CM은 정기적으로 회원농가를 방문해 돈사 내부 환경과 시설 운영 상태, 돼지의 성장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농장별 개선 과제를 도출한다. 현장 진단 결과는 농장 여건에 맞는 시설과 관리 방식 개선으로 이어진다. 여름철에는 쿨링 시스템과 환기시설을 점검해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고, 겨울철에는 단열 상태를 보완해 적정 돈사 온도를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급이·급수시설 개선과 주요 설비 점검 등 농장별로 필요한 조치를 적용해 돼지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비육돈은 온도와 환기, 음수량, 사료 섭취량 등 사육환경의 작은 변화에도 성장 속도와 생산성이 크게 달라진다. 선진한마을은 농장별 환경과 사육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관리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농가 간 성적 편차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 데이터 기반 환경관리로 컨설팅 고도화선진한마을은 현장 컨설팅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데이터와 디지털 장비를 활용하고 있다. CM은 돈사 내부의 풍속과 암모니아 농도, 바닥 온도 등을 직접 측정하고, 열화상 장비를 활용해 단열 상태와 시설 이상 여부를 점검한다. 측정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 원인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농장별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선진한마을에서 제공하는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 '오름센스'>디지털 모니터링 시스템도 농장 환경을 상시 관리하는 데 활용된다. 대표적인 사례인 돈사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 '오름센스'는 내부 온도를 10분 단위로 측정해 그래프로 제공한다. 농장주는 스마트폰 등을 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도 변화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처럼 현장 점검과 디지털 데이터를 함께 활용함으로써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환경 관리를 객관적인 수치와 기록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장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최병록 선진한마을 BU장은 "회원농가의 생산성은 농장 환경을 세밀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개선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표준화된 환경관리와 현장 중심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ADVANCE136을 통해 우수 사례를 적극 공유해 계열화 사업 전반의 생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선진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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