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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 ‘하림치킨로드’로 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

      하림이 ‘하림치킨로드(HCR)’ 투어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 (주)하림 정호석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 현판 및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유영삼 기획조정실장, 장민 대리, 정호석 대표이사, 조미희 팀장)> • 2026년 6월 24일부터 3년간 인증 유효… 안전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우수성 입증• ‘하림치킨로드(HCR)’ 투어 연계해 식품산업 현장 체험과 오감만족 미식 여행 기회 제공 종합식품기업 (주)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진로교육법」 제19조 및 동법 시행령 제9조에 따라 초·중·고등학생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엄격히 심사해 교육부장관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체험처의 교육적 중립성과 의지, 시설 환경의 안전성, 프로그램의 질과 구체성 등 다각적인 지표를 종합해 인증 대상이 선정된다. 하림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망성면에 위치한 최첨단 스마트팩토리에서 대표 견학 프로그램인 ‘하림치킨로드(HCR : Harim Chicken Road)’ 투어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식품산업 현장을 생생하게 둘러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왔다. 특히 HCR 투어는 ‘신선한 닭고기의 비밀’과 가장 신선한 닭고기로 만들어지는 가공과정을 공개하며 하림의 식품철학과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오감만족 미식 여행 프로그램이다. 하림은 체험 공간의 안전성 확보와 이 같은 내실 있는 프로그램 구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모범적인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제14599호)을 통해 (주)하림은 2026년 6월 24일부터 2029년 6월 23일까지 3년간 ‘교육부 인증마크 사용’ 권한을 부여받는다. 아울러 정부 진로체험망 '꿈길' 누리집을 통해 전국 학교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무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정호석 (주)하림 대표이사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HCR 투어를 통해 식품산업의 가치와 비전을 직접 확인하고 자신의 적성을 찾아갈 수 있도록 교육기부 활동을 펼쳐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교육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안전한 직업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주)하림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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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 삼겹살도 ‘굽는 법’이 콘텐츠가 됐다… 선진 그릴링마이스터가 전하는 여름 바비큐의 정석

      선진이 그릴링마이스터의 구이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름철 돼지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했다. <사진: 여름 캠핑, 휴가철을 맞아 돼지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기기 위한 올바른 그릴링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 같은 돼지고기도 온도·두께·지방 관리에 따라 맛 달라져 • 선진 식육문화연구원, 그릴링마이스터 통해 구이 이론·실전 전문가 약 300명 양성 '삼겹살 맛있게 굽는 법', '고깃집처럼 굽기', '캠핑 고기 굽기'. 최근 유튜브와 SNS에서는 고기를 잘 굽는 방법을 다룬 콘텐츠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여름 휴가와 캠핑 시즌이 시작되면서 고기 소비가 늘어난 가운데, 소비자들의 관심도 어떤 고기를 살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떻게 굽고 즐길지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불판 온도와 고기의 두께, 뒤집는 순서 같은 작은 차이가 맛을 좌우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굽는 기술'도 하나의 미식 노하우로 자리 잡고 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산하 식육문화연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 프로그램 ‘그릴링마이스터’를 바탕으로, 여름철 돼지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돼지고기 굽기의 핵심은 지방을 태우지 않고 고르게 익히는 것이다. 돼지고기는 지방과 살코기의 경계가 뚜렷하고, 특히 삼겹살과 목살은 지방 비율이 높은 편이다. 지방을 충분히 익히지 못하면 특유의 냄새가 남을 수 있고, 반대로 지나치게 높은 온도에서는 지방이 타면서 풍미와 식감이 떨어질 수 있다. 근간지방 사이의 콜라겐은 조리 과정에서 젤라틴으로 변해 돼지고기 특유의 부드러움과 고소함을 더한다. 냉장육이 불판에 닿았을 때 고기와 불판의 접촉면 온도는 약 150~180℃가 적합하다. 불판 자체의 표면 온도로는 고기를 올리기 전 약 200~220℃ 이하가 권장된다. 온도가 너무 높으면 단백질 변성이 빠르게 진행돼 고기가 질겨지고 지방이 탈 수 있으며, 너무 낮으면 고기 표면에 노릇한 풍미를 만드는 마이야르 반응을 충분히 구현하기 어렵다. 일반적인 조리법으로는 앞면, 뒷면을 각각 약 2분 간 구운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단면을 1분씩 네 차례 돌려가며 익히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전체 조리시간은 최대 14~15분 내외로 두꺼운 고기는 초벌 후 5~10분간 레스팅하면 육즙을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굽기 전 보관과 해동 과정도 중요하다. 바로 먹지 않는 고기는 한 번 사용할 분량으로 나눠 밀폐 후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고, 냉동육은 실온에 장시간 두기보다 냉장고에서 천천히 해동하는 것이 좋다. 캠핑이나 야외 바비큐에서는 조리 전까지 고기를 차갑게 보관하고, 생고기와 익힌 고기에 사용하는 집게와 접시를 구분해야 한다. 한편, 선진 식육문화연구원은 한국 고유의 구이문화 발전과 소비자 식육 품질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21년 설립됐다. 연구원이 운영하는 그릴링마이스터는 고기에 대한 이해와 조리 역량을 함께 평가하는 농림축산식품부 등록 민간 자격 프로그램이다. 초기에는 식육·외식업계 종사자를 중심으로 운영했지만, 2025년부터 일반 참여자까지 대상을 확대했으며 현재까지 교육과정 수료 인원은 약 300명에 달한다. <사진: 선진 식육문화연구원 그릴링마이스터 자격시험 실기평가 현장.> 차호명 선진기술연구소 Meat & Food 식품솔루션팀장은 “최근 소비자들은 어떤 고기를 구매할 지는 물론, 어떻게 보관하고 해동하며 구울지까지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공유한다”며 “선진은 그릴링마이스터를 통해 경험과 감에 의존했던 고기 굽기를 체계적인 지식과 기술로 발전시키고, 소비자들이 한돈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구이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선진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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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홈쇼핑] NS홈쇼핑·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농협경제지주와 국산 농산물 유통 확대 위해 맞손

      NS홈쇼핑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농협경제지주가 국산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지난 28일 열린 ‘농협농산물의 판매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오른쪽) NS홈쇼핑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조항목 대표이사,(왼쪽) 농협경제지주 정승일 산지도매본부장>•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 양수도계약 이후 양사 유통 시너지 본격화• 농협 산지 공급 역량과 NS홈쇼핑 온·오프라인 유통 경쟁력 연계• 8월 5일 NS홈쇼핑 특집방송·7월 30일부터 익스프레스 특판전 진행 NS홈쇼핑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농협경제지주와 우수한 국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유통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NS홈쇼핑 판교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NS홈쇼핑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조항목 사장과 농협경제지주 정승일 산지도매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NS홈쇼핑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 양수도계약 이후 양사의 유통 역량을 연계하고,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국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NS홈쇼핑이 지난 25년간 농수축산물의 상품화와 판로 확대를 통해 쌓아온 유통·판매 역량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생활밀착형 오프라인 점포망과 농협경제지주의 산지 조달·공급 역량을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NS홈쇼핑은 우수 농산물의 판매 활성화와 안정적인 거래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TV홈쇼핑과 온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활용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농협경제지주가 공급하는 농산물을 적극 취급해 국산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 농협경제지주는 소비자들이 국산 농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우수한 농협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NS홈쇼핑은 오는 8월 5일 농협이 공급하는 우수 국산 농산물의 판매 확대를 위한 특집방송을 마련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7월 30일부터 복숭아와 사과, 애호박, 브로콜리 등 지역별 우수 농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특판전을 진행한다. 양사는 TV홈쇼핑과 오프라인 점포망을 연계해 국산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NS홈쇼핑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농협경제지주는 향후 공동 관심사업 발굴과 정보 교류에도 적극 협력하고, 준법과 공정거래 원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NS홈쇼핑은 지난 25년간 농수축산물의 판로 확대와 상품화를 통해 우리 농업의 가치와 가능성을 소비자에게 전달해 왔다.”며, “농협경제지주의 우수한 농산물 공급 역량에 NS홈쇼핑의 TV홈쇼핑·온라인·모바일 판매 경쟁력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생활밀착형 오프라인 유통망을 연결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NS홈쇼핑을 중심으로 3사의 온·오프라인 유통 역량을 연계해 국산 농산물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농업인과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유통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NS홈쇼핑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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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 사육농가·협력사와 “동반성장 파트너십 강화” 다짐

      하림이 사육 농가와 협력사가 함께하는 '하림-농가협의회 동반성장 상생대회'를 개최했다. <사진: 지난 24일 전북 완주에서 열린 '2026 하림-농가협의회 동반성장 상생대회'에 참석한 하림 임직원들과 농가협의회 회원들,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전북 완주서 화합의 장… 공로상·삼계탕 선물 주고받으며 끈끈한 파트너십 재확인• 사육 농가·임직원·협력사 서로 응원하며 시너지 창출 다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중복을 앞둔 지난 24일, 전북 완주군에서 사육 농가와 협력사가 함께하는 '하림-농가협의회 동반성장 상생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성수기 안정적인 닭고기 생산에 힘쓴 농가와 임직원, 협력사의 노고를 응원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자 하림농가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와 조현성 사육사업본부장 등 임직원을 비롯해 이광택 하림농가협의회장과 임원 부부, 협력사인 석천운수와 창대컨설팅 이석재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통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서로의 공로에 감사를 표하는 시상식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농가협의회와 창대컨설팅은 농가 수익 증대와 원활한 소통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하림의 직원에게 공로패와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에 화답하여 하림은 사육 농가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프리미엄 삼계탕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광택 농가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농가와 회사가 한마음으로 뭉쳐 위기를 극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닭고기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정호석 대표이사는 "성수기 동안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노력해 주신 농가와 사육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폭염에 농가 분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육 농가, 협력사와 함께 시너지를 창출하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하림은 농가협의회와 주기적인 소통 행사 외에도 '한마음 체육대회', '농가 자녀 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통해 농가와의 상생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출처: (주)하림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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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홈쇼핑] AI 기반 업무 혁신 가속 현업간 협업으로 업무효율 제고

      NS홈쇼핑이 AI 플랫폼과 업무 특화 AI 시스템을 기반으로 AI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NS홈쇼핑 임직원이 콘텐츠 제작AI ‘엔송이’를 사용해 이미지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 NS의 DATA&AI Platform 'NSIST' 기반 AI 활용 환경 구축• 콘텐츠 제작 AI '엔송이'·생방송 제작 AI 'NAIS Solution' 운영• 현업과 개발 조직 협업으로 AI 활용 문화 확산 NS홈쇼핑은 NS의 DATA&AI Platform(데이터·AI 플랫폼) 구축과 업무 특화 AI 시스템 개발을 바탕으로 현업 중심의 AI 기반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 활용이 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실제 업무에 AI를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NS홈쇼핑은 AI를 단순한 업무 지원 도구를 넘어 실제 업무 혁신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하며 조직 전반의 AI 활용 문화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NS홈쇼핑은 올해 초 그룹웨어 내 NS홈쇼핑의 DATA&AI Platform(데이터·AI 플랫폼)인 'NSIST(NS+Assist)'를 구축해 임직원 누구나 업무에 필요한 AI 서비스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부서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시보드를 운영하며 AI 활용 기반을 조직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 15일 열린 임직원 대상 타운홀 미팅에서는 콘텐츠 제작 AI '엔송이'와 생방송 제작 AI 'NAIS Solution'의 운영 사례와 성과를 임직원들과 공유하며 AI 활용 문화 확산에 나서기도 했다. 대표 사례인 콘텐츠 제작 AI '엔송이'는 TV컨텐츠사업본부와 IT본부가 함께 기획·개발한 AI 기반 콘텐츠 제작 시스템이다. 방송 화면 제작과 쇼호스트·상품 합성, 이미지 생성 등 방송 제작 현장에 필요한 기능을 지원하며, 현재는 TV컨텐츠사업본부를 비롯해 IT본부, 마케팅본부, 영업기획본부, 모바일사업본부, DB사업본부 등 주요 부서에서 실제 업무에 활용되고 있다. 엔송이 도입 이후 방송 후처리 작업은 약 4시간에서 40분으로, 모바일·온라인 배너 제작은 약 40분에서 5분으로 단축되는 등 업무에 따라 최대 8배 수준의 생산성 향상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도입 초기와 비교해 이미지 생성 건수도 약 20배 증가하는 등 현업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며 콘텐츠 제작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현업과 개발 조직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현업에서 필요한 기능을 제안하면 IT본부가 이를 AI 시스템으로 구현하고, 실제 업무 적용 과정에서 개선을 반복하며 현장에 최적화된 AI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왔다. 콘텐츠 제작 AI '엔송이'가 방송과 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면, 생방송 제작 AI 'NAIS Solution'은 방송 화면 연출을 지원하는 AI 시스템이다. 방송 상품과 콘셉트에 맞는 배경 화면을 AI로 생성·합성하고, 100여 개 카테고리의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방송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며 생방송 제작 효율을 높이고 있다. NS홈쇼핑은 앞으로도 NSIST를 중심으로 AI 활용 기반을 지속 고도화하고, 업무 목적에 맞는 AI 시스템을 확대해 현업 중심의 AI 활용 문화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AI 활용 과정에서는 관련 법령과 내부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체계를 운영하며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 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AI 경쟁력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업무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느냐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NSIST를 중심으로 AI 활용 기반을 지속 고도화하고, 현업과 개발 조직이 함께 AI를 발전시키는 협업 문화를 바탕으로 업무 목적에 맞는 AI 활용을 확대해 소비자에게 더 나은 쇼핑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NS홈쇼핑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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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농장의 경쟁력“ 선진과 함께 다시 설계한 화암농장의 성장 공식

      선진이 화암농장의 생산성 향상 사례를 통해 현장 밀착 컨설팅 성과를 소개했다. <사진: (좌) 화암농장 송승우 대표와 (우) 선진 사료영업본부 권영진 차장이 농장 입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비육 성적 개선으로 생산 여력 확보…출하일령 단축과 회전율 향상 이끌어• 생산 구조 재설계 컨설팅…모돈 450두→530두 확대, 복당 이유두수 11두→13두 향상• 현장 밀착 컨설팅과 표준화된 관리 체계…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 기반 마련 "돼지만 더 잘 큰다면 뭐든 해봅니다."경북 구미에서 화암농장을 운영하는 송승우 대표는 이 한마디로 자신의 경영 철학을 설명했다. 관행이라고 해서 무조건 따르기보다 농장에 도움이 된다면 새로운 방법을 먼저 적용해보고, 효과가 있다면 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그의 원칙이다. 화암농장은 송 대표의 아버지가 일군 농장을 이어받은 2세 경영 농장이다. 한국농수산대학교에서 양돈을 전공한 그는 오랫동안 농장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하지만 2023년 PED 발생으로 자돈 500여 두를 폐사하는 피해를 입으며 농장은 큰 위기를 맞았다. 생산성이 급격히 떨어졌고, 정상화까지는 1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이후 농장장이 퇴사하면서 송 대표는 2024년부터 직접 경영 전면에 나섰다. 생산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기존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 섰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농장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해 줄 전문 파트너가 필요했다. 그때 송 대표가 손을 잡은 곳이 선진이었다. ▣ 성장 속도가 달라지자 농장 운영도 다시 설계했다선진과 거래를 시작한 뒤 가장 먼저 나타난 변화는 비육 성적이었다. 뛰어난 사료 품질과 지속적인 사양 컨설팅을 바탕으로 돼지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면서 출하일령은 약 160일로 기존보다 19일가량 단축됐으며, FCR도 3.5에서 3.1까지 개선됐다. 이에 따라 돈사 회전율이 높아지면서 기존보다 더 많은 돼지를 생산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기기 시작했다. 선진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단순히 사료를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화암농장의 생산 구조를 다시 분석했다. 돈사 면적과 회전율, 생산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현재 시설에서도 모돈을 추가로 운영할 수 있다고 판단했고, 후보돈 갱신 계획과 함께 농장 운영 체계를 새롭게 설계했다. 그 결과 화암농장은 생산성이 안정적으로 향상되면서 모돈 규모를 기존 450두에서 530두까지 확대했다. 송 대표는 "생산성이 뒷받침되니 농장을 더 키워도 되겠다는 확신이 생겼다"며 "어려운 순간마다 선진이 함께 해결책을 찾으며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준 것이 가장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 번식 성적까지 끌어올린 정밀 컨설팅이후에는 확대된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새로운 과제가 됐다. 모돈 수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생산성이 높아지지 않는다. 모돈 한 마리당 더 많은 건강한 자돈을 생산해야 확대된 생산 체계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선진은 화암농장에 맞는 사료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등각기를 활용한 모돈 체형 관리와 BCS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여기에 분만사 온도와 환기 기준을 새롭게 정립해 포유모돈이 충분히 사료를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특히 기존처럼 자돈 중심으로 온도를 맞추기보다 모돈의 섭취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관리 기준을 바꾸면서 번식 성적도 빠르게 개선됐다. 복당 이유두수는 11두에서 13두로 증가했고, MSY는 20두에서 24두까지 향상됐다. <사진(2) : 선진 양돈기술개발팀이 송승우 대표와 함께 돈사 내부를 점검하며 사육환경을 살펴보고 있다.> 선진의 컨설팅은 기술 제안에 그치지 않았다. 양돈기술개발팀이 정기적으로 농장을 방문해 생산 데이터를 함께 분석하고 개선 과제를 점검했으며, 직원 교육을 통해 관리 기준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도 힘을 보탰다. 이러한 현장 밀착형 지원은 생산성 향상은 물론 농장 운영의 표준화와 안정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이 됐다. ▣ "좋은 농장은 사람이 웃는 농장"송 대표는 지금도 농장 곳곳의 개선점을 찾고 있다. 다음 목표는 지금의 관리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장기적으로 MSY 30두를 달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질병 관리 체계도 꾸준히 고도화하고 있다. 그는 "선진과 함께하면서 농장 운영이 훨씬 체계적으로 바뀌었다"며 "좋은 농장은 결국 사장과 직원이 함께 웃으며 일할 수 있는 농장이라고 생각한다. 성적이 좋아야 웃을 수 있고, 웃으면서 일해야 더 좋은 성적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선진 역시 화암농장의 성과를 일회성 개선이 아닌 데이터 기반 컨설팅과 현장 밀착 지원이 만들어낸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 사례로 보고 있다. 선진 사료마케팅실 박효준 양돈PM은 "화암농장은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하는 실행력이 뛰어난 농장"이라며 "앞으로도 사양관리와 질병 관리, 차단방역 체계 고도화를 바탕으로 농가가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선진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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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코] “현장 컨설팅의 깊이를 더하다”… 팜스코 2026 2nd 축우 스페셜 스쿨 성료

      팜스코가 현장 리더인 축우팀장을 대상으로 전문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축우 농가의 생산성 극대화와 맞춤형 기술 지원을 위해 현장 리더를 대상으로 한 전문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팜스코는 지난 23일 안성공장 대회의실에서 각 본부의 축우팀장을 대상으로 한 축우팀장 심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기존 축우 지역부장 대상의 스페셜 스쿨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장 컨설팅의 핵심 리더인 축우팀장의 전문성을 입체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영양 생리, 전산 프로그램 활용, 실무 사례, 그리고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실습 및 토론까지 알차게 구성됐다. 축산식품연구소 축우 R&D팀장 김두현 박사가 강사로 나서 반추동물의 영양생리와 소화과정을 설명하고, 한우 자가배합 농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원료의 특성과 영양학적 평가방법을 강의했다. 이어 팜스코의 축우 전용 원료평가 프로그램인 RMEC(Raw Material Evaluator for Cattle)를 활용한 원료별 영양소 평가 방법과 배합비 설계 프로그램인 Midas B의 활용법을 교육했다. 이어서 축우전략사업부 진안수 사업부장이 자가배합 실무 사례들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컨설팅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예제 구상과 발표 및 토론 위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가배합 농가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모사한 예제를 바탕으로 정밀 사양 관리 솔루션을 수립하며 현장 대응력을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교육은 팀장급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교육을 받은 팀장들이 각 지역의 축우 지역부장들을 밀착 지도하는 전달 교육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에서 얻은 고도화된 지식과 실전 노하우를 현장에서 즉각 반영하여. 최고의 축우 컨설팅 전문가로 업그레이드한다는 구상이다. 팜스코 관계자는 "이번 스페셜 스쿨에서 얻은 깊이 있는 내용을 토대로 각지역의 축우 담당자들을 현장 최고의 전문가로 업그레이드시켜 농가의 수익성 제고와 축산업 경쟁력 향상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팜스코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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