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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오션] 선박 안전운항 훈련 강화한다...시뮬레이션 훈련센터 개소

      <(가운데/정중앙) 안중호 팬오션 대표이사 사장, (안중호 대표 오른쪽 / 우측 끝 기준 4번째) 김동균 포스에스엠 대표이사 전무> •최신 시뮬레이터 기반 교육시설로 선박 안전운항 및 해양 인재 양성 강화 •2022년에 개소한 FLEET OPERATION e-Center와 함께 통합 해사 관리 체계 구축팬오션과 자회사 포스에스엠(POS SM)은 6월 9일(월), 부산 포스에스엠 본사에서 선원의 교육 및 훈련을 위한 ‘HR TRAINING CENTER’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문을 연 ‘HR TRAINING CENTER’는 해운 산업의 안전사고 예방과 선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및 훈련 시설로, “탁월함은 습관에서 나오며, 습관은 반복된 훈련으로 형성된다”는 하림그룹의 실행 습관 원칙을 담아 설립됐다. 센터에는 ▲종합 선박모의조종 시뮬레이터(Full Mission Ship Handling Simulator), ▲CBT(Computer-Based Training) 기반 선박모의조종 시뮬레이터, ▲기관실 모의 운전 장비(ERS), ▲액화화물핸들링 시뮬레이터(LCHS)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최신 설비가 구축되어 있으며, 이는 인도 최대 해양 교육기관인 ‘ARI(India’s Applied Research International)와의 협업을 통해 도입되었다. ARI는 세계 수십 개국 해운 교육기관에 시뮬레이터를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팬오션과 포스에스엠은 국제 표준에 맞춘 실습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외국 선원을 포함한 다양한 국적 선원에 대한 교육 기반도 한층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R TRAINING CENTER’는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시간 분석과 시뮬레이션 훈련을 제공하며, 팬오션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선장·기관장 출신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팬오션과 포스에스엠은 본 센터에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 운영, 첨단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훈련 환경 구축을 통해 교육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팬오션 안중호 대표는 축사를 통해 “철저한 사례 기반 교육과 전문 강사진의 실무 중심 훈련을 통해 ‘글로벌 리딩 해양 인재 양성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에스엠은 지난 2022년, 선박의 실시간 안전 운항을 통합 관리하는 ‘FLEET OPERATION e-CENTER’를 신설하여 운영 중이며, 이는 선박 운항 중 발생하는 운항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여 디지털 기반의 친환경 관제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으로 이번 ‘HR TRAINING CENTER’ 개소와 더불어 선박 관제와 선원 교육을 연계하는 종합 해사 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팬오션과 포스에스엠은 선박 운항 효율성 및 안정성 제고, 중대사고 예방, 우수 해양 인재 양성 등 전방위적인 경쟁력 강화를 이뤄내며, 글로벌 해운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문 교육 인프라 구축은 국내 해운업계 전반의 교육 환경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팬오션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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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오션] 베트남 곡물 유통사 '카이안'과 사료용 곡물 공급 MOU

      <정도식 팬오션 싱가폴법인장(좌)과 응우옌 투안 남 카이안 회장이 4일 미국 오하이오주 컬럼버스에서 미국산 곡물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베트남 사료용 곡물 수입 업체 카이안에 미국산 곡물 공급• 동남아 최대 곡물시장인 베트남 진출, 글로벌 곡물시장 내 입지 강화 기대 하림지주 자회사인 팬오션은 4일(현지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컬럼버스에서 베트남 대표 사료용 곡물 수입 업체인 카이안과 미국산 곡물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에서 주로 소비되던 남미산 곡물에 대한 대체 수요와 곡물의 수급 다변화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체결된 것으로, 카이안이 미국산 곡물의 품질 우수성을 직접 확인한 이후 본격적인 미국산 곡물 수입 확대를 위해 팬오션과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카이안은 지난해 글로벌 메이저 곡물 기업인 카길(Cargill)과도 미국산 곡물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 등 미국산 곡물 도입 확대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팬오션은 미국 현지 곡물 터미널 EGT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곡물을 직접 조달할 수 있으며, 수년 간 한국 시장에 미국산 곡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온 경험과 실적 등 경쟁력을 인정받아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3년 간 총 120만 톤 규모의 미국산 사료용 곡물(옥수수, 대두박, 소맥 등)을 베트남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팬오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략적 자산인 EGT를 적극 활용하여 글로벌 곡물 유통 체인을 강화하는 동시에, 동남아 최대 곡물시장인 베트남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며 “양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곡물시장에서 팬오션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팬오션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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