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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 생산성·번식 모두 잡는 현장 노하우 공유

      2026.09.30

      선진이 우수 농가의 생산성과 번식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2026 선진 우수목장의 날’을 개최했다.

       

      <사진: ‘2026 선진 우수 목장의 날’에서 지역 낙농가 관계자들이 우수 농가의 사양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 포천·철원·파주·연천 낙농가 50여 명 한자리… ‘2026 선진 우수 목장의 날’ 성료
      • 선창목장 사례로 생산성·번식 균형 위한 현장 노하우 공유… 우수농가 경험 지역으로 확산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우수 낙농농가의 현장 경험을 지역 농가들과 공유하며 낙농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선진은 지난 22일 경기도 포천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에서 포천·철원·파주·연천 등 지역 낙농농가 관계자와 선진 임직원 등 총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선진 우수목장의 날’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낙농 현장은 목장마다 사육환경과 개체 특성이 달라 오랜 시행착오를 통해 각 농가만의 사양관리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된다. 선진은 이러한 현장의 경험이 농가 간 공유를 통해 확산될 때 개별 목장의 성과를 넘어 지역 낙농산업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는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우수목장의 날’은 이러한 취지에서 마련된 농가 교류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우수한 생산성의 결과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성과를 만들어낸 사양관리 과정과 노하우를 공유해 각 농가의 여건에 맞는 생산성 향상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행사는 포천 선창목장(대표 이창윤)의 사례를 중심으로 ‘생산성과 번식의 균형’에 초점을 맞췄다. 선창목장은 두당 평균 35~40kg의 높은 산유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평균 공태일수 97일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공태일수 170일보다 73일 단축한 수준으로, 높은 산유량과 안정적인 번식을 동시에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올해 이어진 무더위에도 유지방 3.8% 이상, 유단백 3.2% 이상을 지켜내며 원유 품질에서도 뛰어난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를 뒷받침한 핵심 관리 요소 중 하나가 선진의 자동급이기 전용 낙농사료 ‘뉴보스 오토’를 활용한 정밀 영양관리다. 산유량과 번식 성적을 함께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젖소의 능력과 BCS에 맞춰 개체별로 필요한 영양을 정밀하게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뉴보스 오토’는 자동급이기를 통해 개체별 급여량을 세밀하게 조절해 젖소의 능력에 맞는 영양 공급과 건강한 반추위 환경 유지를 돕는다. 급이 편의성을 높여 노동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선창목장은 이를 적극 활용해 개체별 영양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절감한 노동력을 개체와 번식 관리에 집중하며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선진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검증된 우수농가의 사례를 발굴하고 그 과정에서 축적된 사양관리 노하우를 지역 농가들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진 사료마케팅실 김민선 낙농PM은 “목장마다 사육환경과 여건이 다른 만큼 현장에서 직접 쌓은 경험을 서로 나누는 것이 생산성 향상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우수농가의 노하우가 개별 목장에 머물지 않고 더 많은 농가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류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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